외국기술정보

첫 임신 중기의 관리

스탄촌(Stanchion)에 적응시킨다.

  • 개방형의 사양관리가 증가하고, 분만까지 Stanchion(스탄&촌)의 연습을 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다. 분만후, 스탄촌우사에서 착유할 경우는 사전에 길들여 두는 것이 필요.
  • 스탄촌(Stanchion)으로 길들여져 있지 않으면
    • a: 기상과 취침할 때에 무릎을 맞부딪쳐 상처를 내 사지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.
    • b: 사지의 고장으로 인한 식욕부진으로 제 4위 변위와 대사병에 걸리기 쉬워진다.
    • c: 스탄촌의 길들이기를 육성의 전기, 중기로 하면 Stress로 발육이 정체된다.
  • 임신을 확신하고 나서, 분만 준비를 시작하기 전까지로 한다.

미경산우의 유방염의 예방.

  • 흡혈곤충을 예방한다.
    • ※ 쇠파리(warble fly), 등애(horse fly), 모기(mosquito), 이(lice), 벼룩(flea), 진드기(tick)
    • a: (dust bag)
    • b: (ear tag)
  • 질척거리는 패독(Paddock)의 유방의 오염을 막는다.
  • 유방염유를 먹은 자우에 의한 유두의 빈 것을 빠는 것을 막는다.

체격과 초산시 유량

  • 여윈 소는 유량, 유성분이 낮고, 발정회귀도 늦다
  • 여윈 소는 섭취한 영양을 비유보다 체력의 회복에 돌린다
  • 증체가 적으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적다.
  • 육성후기의 소는 관리가 용이하게 飁문에 잊혀지는 존재가 되기 쉽고, 증체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. 특히 육성목장에 예탁하고 있는 소는 앞당겨 방목시켜 관리한다.
  • 임신 200일을 지났다면 태아의 발육으로 영양이 사용되므로 증체시키는 것은 어렵다. 200일 전까지로 비육을 조정해 둔다. 무리하게 증체시키면 난산의 원인이 되기 쉽다.
  • 증체를 확보하여 체력을 길러 분만하게 하자.!!

육성우와 건유우를 동거시켜도 좋은 가?

  • 영양의 요구량이 다르기 때문에 양방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다.
  • 육성우로 맞게 하면 건유우는 과비(비만)과 단백질 과잉등 해가 된다.
  • 건유우로 맞추면, 육성우의 증체를 확보할 수 없다.
  • 체력차가 있기 때문에 육성우가 먹다 남긴다.
  • 육성우와 건유우는 따로 사육한다.!!